[해커스톡] 영어 1도 모르던 왕초보의 100일 시작 후기 (1)
"본 게시글은 해커스 환급미션에 참여하며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영어 공부는 늘 “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막상 강의를 끊으면 일주일 정도 열정적으로 하다가
결국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역시 항상 작심삼일을 반복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해커스톡 영어회화를 통해
환급반이라는 목표가 생기면서,
단순히 “해야지”가 아니라
“일단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100일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환급반이라는 구조 덕분에
하기 싫은 날에도 자연스럽게 강의를 켜게 되었고,
이전과는 다르게 ‘멈추지 않는 흐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100일 연속 출석이라는 목표가 있다 보니,
단순한 의지가 아니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동기가 생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를 정말 싫어했고,
거의 기초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머릿속으로는 표현이 떠오르는데,
막상 입으로는 나오지 않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제대로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왕초보 과정부터 시작했는데,
이 선택이 오히려 부담을 줄여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아는 내용이 나오니 거부감이 없었고,
쉬운 표현을 반복적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100일을 모두 채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끝까지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에서
이미 큰 변화라고 느낍니다.
이번을 계기로 영어 공부를
‘결심’이 아니라 ‘습관’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영어가 막막해서 시작조차 못했던 분들이라면,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저처럼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